34.이혜정의 시가있는 해피톡.그리움과 낭만의 시인 박인환.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Автор: [시낭송]이혜정의해피톡
Загружено: 19 мая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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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의 낭만주의문학을 대표하며 김수영, 김광균, 김기림, 등과 더불어 모더니즘 문학을 이끌었던 시인, 명동백작, 명동신사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멋쟁이 시인 박인환, 1956년 세월이 가면 시를 써서 명동의 샹송으로 불리게 하고 그로부터 1주일 후 급성 알콜성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난 박인환. 그의 대표시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을 들으며 짧았지만 불꽃같았던 그의 삶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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