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7회下] 구두닦이 하는 아빠 부끄러워하지 않는 딸들이 고마운 부모

[인간극장] 3대가 한 집에 모여산다는 가족을 찾아갔다 | KBS 인간극장 - 이씨네 며느리 삼대 151019-151023 방송

[다큐 '가족' 93上] 어렵다는 사돈과 한 지붕 아래 살며 자매처럼 지내는 할머니들

[다큐 ‘가족’ 167회上] 중학교도 못 다녀 자식들에 보탬 되지 못해 가난이 원망스러운 아버지

"징역에 사는 것 같아요" 아들 집에서 사는 게 갑갑한 감옥살이 하는 것 같다는 아버지 | 사노라면 665-2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투정 부리면서 다 하는 며느리, 싫은 소리 못하는 시어머니

명문고 전교 1등 하던 앤데, 부잣집에서 곱게 자랐거든. 종교에 빠진 뒤 한 순간 몰락해버린 여자｜다시보는특종세상 342회

[멜로다큐 '가족' 278회 下]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가는 아내 도와주기는커녕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남편

[멜로다큐 '가족' 354회 上] 20살에 시집와 딸만 내리 넷 낳고 아들 못 낳아 죄인처럼 고개도 못 들고 산 90살 할머니

여든살 며느리가 지키는 300년 된 고택. 그곳엔 홀로 외로이 아이들을 기다리며 집을 지키고 있는 늙은 어머니가 있다. |노모| KBS 2018.09.22

“제 딸 아니라곤 생각 안 해 봤어요” 12살 연상 남편의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두 딸을 본인의 딸처럼 키우는 20대 엄마｜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지구 4만Km의 소원] 평생 가져보지 못할 깨끗한 집 선물로 받자 감격스러운 엄마

[멜로다큐 '가족' 364회 上]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아 장돌뱅이 사이서 통닭집 공주로 유명한 아내

[#사노라면][140-2] 며느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계속되는 시어머니의 타박에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는 며느리 #정주행_이어달리기

“아내 힘들잖아요” 우연히 만난 한국 아내에 반해 결혼한 사랑꾼 주한미군 남편. 고향보다도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됐다는데..｜한국에 산다｜알고e즘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안 들어온다는 오지 속 산골마을의 겨울｜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평창] "며느리 왔으니 일 관두련다" 아들 장가보내고 평생 해오던 부엌일 놔버린 시어머니｜"이러다 금방 가겠지" 했는데 28년째｜두부 쑤는 날｜#한국기행 #방방곡곡

[스페셜] 전원일기 김혜정이 혼자 산 속에 사는 자연인이 됐다? #특종세상

[인간극장] "어린 시절 상처투성이었던 29살 남편" 연상 아내와 결혼해 아빠가 되었다 | KBS 인간극장 - 아빠와 토스트 100621 - 100625 방송

비가 전부 새 무너지기 직전의 지푸라기로 만들어진 장모님 댁. 장모님을 위해 한국인 사위가 싹 다 다시 지어주는데?! [러브인아시아] | KBS 2014.05.06

온 몸으로 가난을 밀어 올려야 했던 어머니. 고사리를 위해 1톤 트럭 운전대를 잡은 70세 할머니의 꿈 [다큐공감] | KBS 1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