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통과부터, 이재명과 의미있는 대결 가능할지 고민" 29일 만에 국회 찾은 박지현 [온마이크]
Автор: 온마이크
Загружено: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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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8월 예정된 전당대회 출마를 숙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출마자 연대 '그린벨트'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 중인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청년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출마해주면 좋겠다고 말씀을 주시는데, 당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논의 중"이라며 "무엇보다 컷오프(경선 탈락)를 통과할 수 있을지 이재명 의원과 경선에서 의미 있는 대결을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최고위원 출마)를 포함해서 숙고하고 있다"며 "일주일 안에 결단을 내리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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