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음대생할vlog] 몸이 부서져라 보낸, 역대급 4월

오디션준비와 오브리연주 그리고 학교 오페라연주로 동분서주했던 4월의 일상들이예요. 바빴던 만큼 생겨나던 배움에 대한 이야기들을 독백.. 혹은 라디오 처럼 담아봤어요.

계속 이어진 오디션과 여름에는 한국에 다녀오게 된 후, 이사도 하고 너무 분주하여 영상이 많이 늦어졌는데💗하지만 남겨두고픈 이야기들이어서 부지런히 편집을 해보고 있답니다. 이제 어느정도 일상이 안정되었으니 다음 영상들도 부지런히 호다닥 올려볼게요! Have a great Wi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