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리퍼폰 오늘 출시…"불량 오명 씻는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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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리퍼폰 오늘 출시…"불량 오명 씻는다"
[앵커]
발화 사고로 단종됐던 갤럭시노트7이 오늘(7일) 갤럭시노트FE이라는 이름으로 재출시됩니다.
주요 사양은 그대로 둔 채 배터리를 바꿔 안전성을 강화했는데 전작의 오명을 완전히 씻어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하반기 홍채 인식을 최초로 탑재하는 등 첨단 스펙으로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노트7.
하지만 배터리 발화 사고로 인해 54일만에 판매가 중단되며 사상 최단기 단종 스마트폰 모델이 됐습니다.
이후 삼성전자는 머리 숙여 사과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고동진 / 삼성전자 사장] "삼성전자는 앞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무엇보다도 최우선적으로 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올 4월 갤럭시S8 출시로 명예회복에 성공했고, 이번에는 전량 리콜에 나섰던 갤럭시노트7 오명 벗기에 나섰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새 이름은 갤럭시노트FE.
전작의 디자인과 주요 기능을 계승하면서 배터리 안전성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배터리는 3천200밀리암페어시(mAH)로 용량이 줄어든 대신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갤럭시S8에 적용된 음성비서 서비스 '빅스비' 중 일부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노트7을 전량 폐기하지 않고 재활용에 나서자 환경단체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린피스는 성명서를 내고 "삼성이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는 대신 갤럭시노트7을 리퍼비시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 탑승도 가능해진 갤럭시노트FE가 전작의 오명을 완전히 씻어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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