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서킷 트레킹23] 타토빠니 온천이 2개라고요? 현지인만 아는 '진짜' 온천 찾기
Автор: HeteroTopia
Загружено: 2025-12-10
Просмотров: 168
[안나푸르나 서킷 트레킹23] 하루에 온천 두 번! 타토빠니 200% 즐기기
*점심 온천, 저녁 온천... 하루 2온천의 사치를 누렸습니다. 정말 좋네요.
트레킹 16일차, 드디어 타토빠니에서 배낭을 내려놓고 온전한 휴식을 취합니다. 이곳은 서킷 트레킹 막바지에 지친 몸을 녹이는 '트레커들의 성지'라고 하네요.
♨️ 타토빠니 온천 이용 꿀팁 알고 보니 이곳엔 온천이 2개나 있었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온천
다리 건너 숨겨진(?) 온천
물의 성분도 다르다지만, 직접 체험해 보니 '지붕 유무'의 차이가 컸습니다. (자세한 건 영상에서!) 뭐, 따뜻한 물은 언제나 옳으니까요.
행복한 고민의 시작 푹 쉬고 나니 몸이 근질거립니다. 이대로 포카라로 편하게 내려갈지, 아니면 '푼힐(Poon Hill)'을 잠시 들렀다 갈지...
체력은 바닥인 것 같으면서도, "언제 또 오겠어?" 하는 마음에 욕심이 납니다. 서킷 트레킹의 마지막이 다가온다는 아쉬움 때문일까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