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빚 대신 굴러온 복덩이 색시 | 조선설화 | 야사 | 옛이야기 | 민담 | 오디오북
Автор: 조선 달밤 이야기터
Загружено: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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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매화골이라 불리는 작은 산골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 마을 끝자락에는 홀어미 박씨 부인과 외아들 덕보가 살고 있었다. 덕보는 어려서 앓은 열병 탓에 머리가 조금 모자랐다. 말귀도 잘 못 알아듣고 세상 물정도 어두워 동네 사람들은 그를 '바보 덕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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