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구이만들기
Автор: Booth108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593 просмотра
향긋한 봄더덕으로 더덕구이 했어요.
좀 귀찮지만 유장을 만들어 발라 애벌구이 해 양념발라 다시 구우면 진짜 아삭하고 고급진 더덕구이를 맛볼 수 있어요.
양념에 재워 냉장보관하고 3~4일 내 드실때마다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재료)
더덕 700g(손질 후 무게 500g)
(유장)참기름 3T, 맛간장 1T
(양념) 다진마늘 2T, 고춧가루 3T, 맛간장 3T, 고추장 3T, 미림 2T, 꿀 2T, 참기름 2T
오일, 쪽파, 통깨
1. 더덕은 솔로 흙을 잘 털어내고 깨끗하게 씻어요.
2. 팔팔 끓는 물에 10초(아주 굵은건 20초) 데쳐서 차가운 물에 빠르게 식혀 더덕이 익지는 않게
3. 과일칼로 종이색연필 벗기듯이 껍질을 벗겨요. 데쳐주면 더 잘 벗겨지고 진액이 덜 나와요. 껍질을 벗기고부터는 물에 씻지않아야 영양가르 보존할 수 있어요.
4. 더덕은 반갈라 비닐사이에 넣고 통통 두드려 펼쳐요.(진액이 나오니까 비닐을 깔아주는 게 좋구요. 실옩에 1시간쯤 방치해 살짝 마르면 너덜너덜하지않게 더 잘 펼칠 수 있어요.
5. 유장을 잘 섞어 더덕에 골고루 발라 달군팬에 오일 조금만 두르고 앞뒤 노릇하게 애벌구이를 해요.
6. 양념장 모두 섞어 애벌구이한 더덕에 골고루 발라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을때마다 적당한 양을 올리브오일 두르고 달군 팬에 중불에서 앞뒤 맛있게 구워드세요.
*한꺼번에 무치고 싶을 때는 애벌구이한 더덕을 적당히 찢어주고
양념을 냄비에 마늘이 익도록 보르르 한번 끓여준 후 무쳐서 밑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