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이 아닙니다. 무당입니다." 사주도 보지 않습니다. 전화 점사도 하지 않습니다.
Автор: 무당 진우
Загружено: 16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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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당입니다.철학관을 운영하는 사주쟁이가 아닙니다.
무당은 신의 뜻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 사주를 분석하지 않습니다.
✔ 전화 점사는 받지 않습니다.
✔ 선생님' 호칭은 쓰지 마세요.신명의 말씀을 전하는 무당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 이름과 나이만 듣습니다. 신명께 전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무당은 신과 소통하는 존재입니다.
사주를 보거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철학관과는 다릅니다.
저는 신명을 통해 점사를 보며, 대면으로 눈을 보고 기운을 읽습니다.
👉 사진으로 점사를 볼 수는 있지만, 기운이 떨어져서 70~80% 정도만 보입니다.
👉 대면 점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신명을 모시는 무당으로서 돈을 쫓아 점사를 보지 않습니다.
저의 점사 방식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저의 신령님 앞에서 촬영하기에 때때로 말이 더디고 느리게 흐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공백이 생기게 되어, 편집을 통해 그 부분들을 커트했습니다.
그래서 영상 길이가 줄어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본래의 진심은 그대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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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상담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문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현재 인천 지역에서 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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