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실화 - 택배 기사님이 집 안에 있었어요｜밤열시반

택배는 늘, 문 앞에 두고 가셨습니다.
근데요…, 그날부터 택배가 집 ‘안에’ 있었어요.
문을 연 기억도 없고, CCTV에도 아무도 안 나왔습니다.

그날 이후로, 박스는 계속 생겼습니다.
심지어…, 서랍 안에서도요.

현실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공포 롱폼 스토리 콘텐츠입니다.

📌 채널명: 밤열시반
매일 밤 10시 30분, 당신의 일상 뒤에 숨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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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시작되는 무서운 이야기.
이 영상은 상상만으로도 소름 돋는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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