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Автор: GoodNewsTV
Загружено: 30 ап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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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울면서 죄 사해 달라고 울고 울고 기도하고 했는데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 우리의 죄가 눈처럼 희게 씻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하는 일은
우리가 손을 대면 댈수록 잘못됩니다.
우리가 손을 잘못 댈까 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것은
100%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참 놀라운 말씀이죠. 결코 정죄함이 없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그 예수님 말씀 믿은 자는 어떤 형편에 있든지 정죄를 당할 수가 없다
왜? 예수님이 다 처리하셨기 때문에...
'내가 볼 때 어떠하든지 성경이 씻었다면 씻은 것이고 성경이 이렇다면 이런 거야.
예수님 말씀이 맞지 내 생각은 틀려.'
그렇게 선이 정해지면 예수님하고 여러분하고 한마음이 돼요.
우리 자신을 보고 온전하다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를 보면 거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해요.
"그럼 죄 막 지어도 되겠네? 막 짓겠네?"
그래요. 너무너무 신기한 것은 죄 안 짓는다고 해 놓고 죄 안 지은 사람 하나도 없어요.
우리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를 써서 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려고 애를 써서 되는 게 아닙니다.
그 말씀이 내 마음 안에 들어와 날 이끌면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내 삶이 이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기뻐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울면서 죄 사해 달라고 울고 울고 기도하고 했는데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 우리의 죄가 눈처럼 희게 씻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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