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과 죄책감' 고통의 나날…그림으로 친구들 추모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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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과 죄책감' 이 학생들이 전혀 이런 감정들을 가질 필요가 없었는데, 세월호 참사에서 살아남은 생존 학생들은 지난 4년 동안 이런 감정들로 말하지 못한 고통 속에 보냈습니다.
안상우 기자가 이 생존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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