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당 선덕 편 조성제의 우리시대의 무당
Автор: 무속TV
Загружено: 9 мар.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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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당 선덕 편 -조성제의 우리시대의 무당
《태양을 삼켜버린 무당 선덕 김승경》
하늘의 뜻을 깨우쳐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무당 선덕 김승경, 그래서 당호도 “하늘당”이라 한다. 이글거리는 태양을 바라보고 한 시간 이상을 기도하는 그녀는 태양을 삼켜버린 듯 하다.
그래서인지 사람의 기운을 바꾸는데 남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그녀도 무당이기 전에 한 사람의 여인으로서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연락처 : 010-299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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