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고 살던 마흔한살 백수, 동생이 직장 그만두고 찾아와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첫걸음. "세상이 이렇게 따뜻하구나"
Автор: 사연과 함께, 세월과 함께~
Загружено: 2025-11-05
Просмотров: 0
#사연#라디오사연#시니어#인생
안녕하세요. #사연과 함께~, 세월과 함께~ 입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진심어린 사연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