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라도 알았으면"…실종아동의 날, 단장의 고통 [포커스]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5 мая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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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 복판에 풍선으로 된 거대한 발레리나가 앉아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을 만드는 미술가, 제프 쿤스의 작품인데요. 오늘,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맞아,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으려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최근 5년 동안 11만명의 아동이 실종됐고, 이중에 61명은 아직도 가족 품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안타까운 실종 사고를 미리 막을 방법 판 포커스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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