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바람에 박살나서 좌힌지로 교체했습니다. 바람앞에 문이 힘없이 깨져버리네요 현장 영상과 교체 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Автор: 유달TV
Загружено: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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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던날 강화도아가 박살이 났네요
강풍이 부는 날에는 꼭 문을 닫아주어야 합니다.
큰 건물안에 바람이 들어왔다가 순간적으로 틈이 있는 한쪽으로
힘이 쏠리면 강한 태풍으로 돌변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게 됩니다.
세이프도아 강화도아 밑에 묻혀 있는게 힌지 또는 플로어힌지인데
힌지는 열릴때는 문을 제어하지 못하고 닫힐때 천천히 속도를 제어합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때 순간적으로 문이 확 열리면서 문이 깨지거든요
이 현장은 바람에 문이 밖으로 많이 제껴져서
밖으로 열리지 않고 안으로만 열리는 힌지 좌힌지 형태로 교체했습니다.
우힌지 좌힌지 형태가 있는데 사용설명서 보시고 잘 선택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그리고 강화도아와 플로어힌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동영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k-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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