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온 y 로우니🕺🏻슈퍼스타 가리온쌤 💃🏻 글램여신 로우니여신 🏪clublatin

가리온 y 로우니
🕺🏻슈퍼스타 가리온쌤 (@garion.bachata)
💃🏻글램여신 로우니 (@latin_rowoony)
🏪clublatin(@latin_gangnam)

📝중증외상으로센터: 가리온은 중증외상센터의 천재외과의사다. 그는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훌륭하고 인품도 좋고 못고치는 병이 없고 죽을만큼 아픈사람도 벌떡일어나게 만드는 능력의 소유자이다. 그래서 모든사람의 추앙을 받고있다. 근데 문제가 있다. 모든 환자들이 모두 돈을 안내고 외상으로 고친다. 환자를 고칠수록 병원의 재정에는 문제가 계속 생긴다. 월급도 못받는다. 외상으로 샌터를 유지하고있다. 긍데 그에게 어느날 신기한 환자가 나타났다. 바로 로우니이다. 로우니는 우주최고초미녀 글램여신이고 K-POP스타다. 인기도 많고 팬덤도 1억명이고 성격도 훌륭해 전세계적인 스타다. 근데 그런 로우니가 너무 아프다고 병원에 입원했지만 가리온은 아무리 검사하고 진찰을 해봐도 로우니의 병명을 알수가 없었다. 가리온은 자존심이 상했다. 내가 못고치는 병이 있다니...상심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가리온은 드디어 로우니의 병명을 알아냈다. 그건 바로 ‘상사병’이었다. 로우니는 가리온을 사랑하고있었던것이다. 상사병을 고쳐줄수있는건 역시 가리온뿐이었다. 가리온이 로우니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로우니는 병이 고쳐지는것이다. 결국 가리온이 고쳐줘야하는것이었다. 고쳐도 돈 안내고 외상으로 할지 모르는데…로우니는 돈이 많으니 치료비를 낼지도 모르는데…고민이다. 이 한몸 던져 병원을 살려내느냐 마느냐…언제 돈을 벌수있을까...월급도 잘안나오고 있는데....가리온은 오늘도 회진을 돌면서 고민을 한다. 로우니의 사랑을 받아줄것인지 말것인지...중중외상센터는 참 힘든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