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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뉴진스' 복귀 일단락…K-POP 산업 과제는? [뉴스브리지]/ EBS뉴스 2025. 11. 24

Автор: E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1-24

Просмотров: 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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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e.ebs.co.kr/ebsnews/menu2/...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세상을 연결하는 뉴스, 뉴스브리지입니다.

K-POP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온 그룹 뉴진스가, 1년 동안 이어진 전속계약 분쟁을 마무리하고 전원 소속사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그동안의 법적 공방뿐 아니라, 이번 사태가 K-POP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동아방송예술대학 심희철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K-POP의 새로운 아이콘이 된 그룹 뉴진스가 지난 1년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끝에 전원 어도어에 복귀한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어떤 상황입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네 지난 1년간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번의 가처분 판결에 이어서 이번 본안 소송에서도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보통은 아티스트에게 귀책 사유가 좀 있어라도 양측의 파탄 관계가 명확해지면 일단 계약은 해지를 하고 배상을 판결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계약을 그대로 유지하라는 명확한 판결이 있었기 때문에, 뉴진스 입장에서도 항소의 실익이 없다라는 판단하에 복귀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죠.

서현아 앵커
1년간의 분쟁 기간 동안 뉴진스 전원이 강경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항소를 하지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배경이 무엇입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이번 판결문의 큰 흐름을 보면 귀책 사유가 과연 누구에 있느냐가 쟁점인데요.

결론은 어도어가 아니라 아티스트나 민희진 전 대표측에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고 무엇보다 시간은 아티스트 편이 아니라는 점이죠.

벌써 1년 이상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브랜드 가치 하락은 어려워 질 수 있다는 판단이 섰고, 그리고 여기서 더 가게 되면 천문학적인 위약금 문제로 직결되기 때문에 복귀는 불가피 했다고 볼 수가 있죠.

서현아 앵커
어도어에서 해린과 혜인 2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복귀를 발표했지만 나머지 맴버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입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네 복귀 방식에 있어서 맴버 5명 중에, 2 : 3으로 입장 차이가 분명합니다.

우선 해린과 혜인 2명의 맴버는 판결 이 후, 소속사와 원만한 합의를 이룬 다음에 소속사의 환영 발표를 통해서 복귀가 되었다면, 나머지 3명은 소속사와의 사전 조율 없이 문자 발송 후 일방적으로 복귀 발표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도어 입장에서도 진의를 좀 더 파악해 보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서 나머지 맴버들의 복귀 여부는 협상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현아 앵커
갈등의 불씨가 아직 남아 있어 보이는데요, 이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는 5명 전원 어도어 복귀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현재 전속계약 부분은 마무리 되었지만, 민희진 전 대표와 어도어 그리고 하이브간의 소송은 여러 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거든요.

이 시점에서 민 전 대표 측은 뉴진스 멤버들의 전원 복귀를 강하게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이를 두고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재판결과가 이미 이렇게 나왔으니, '솔로몬 재판'의 생모 심정으로 뉴진스를 둘로 나누지 말고 다 같이 가는 모습을 원하면서, 뉴진스와 (아름다운 이별)을 고하는 그런 시각이고요.

전략적 변화가 아니라 전술적 변화로 보는 시각이죠.

쉽게 말해서, 밖에서 불리하게 싸우기 보다는 일단 안에 들어가서 후일을 도모하자 이렇게 보는 시각인데요.

이른바 트로이 목마 전략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여하튼 앞으로 좀 더 지켜보면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현아 앵커
이번 쟁점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기자회견이 화제가 됐었습니다.

갈등 초반만 해도 민희진 전 대표 측의 여론이 다소 우세한 듯했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여론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했습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민 전 대표 측 전략은 여론전을 중심으로 상황을 주도해 나가는 인파이팅 전략을 펼쳤다면, 어도어의 입장은 법리전에 집중하면서 명분을 쌓아가는 장기전을 펼치고 있다고 볼 수가 있죠.

기억하실거에요.

민희진 전대표의 독창적인 기자회견으로 초반 여론전에서 우위점을 확보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후 뉴진스 맴버들의 국회출석이라든지 몇 몇 행보에서 비판적인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면서 분위기가 좀 바뀌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특히, 전속계약 효력정지나 해지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선언하고 활동 한점, 그리고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 NJZ라는 새로운 상표를 임으로 사용한 부분은 묘수가 아니라 악수가 되면서 결정적인 패착의 원인이 되었다.

이렇게 분석됩니다.

서현아 앵커
결국,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분쟁에서 소속사가 유리한 판결로 끝났습니다.

이 분쟁이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과거에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기획사의 횡포를 막는다는 측면에서 기획사 패소 판결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졌죠.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양측다 모두 보호를 받아야 한다라는 기조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사례와 이번 사례는 전속계약 제도의 또 하나의 변곡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사실, 한국은 미국과는 다르게 엔터 기획업이 단순 에이전시나 아티스트에게 고용된 형태가 아니라 막대한 선 투자가 이루어지는 종합기획사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티스트의 가치는 곧 기업 가치와 직결되기 때문에 충분히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동방신기 사건이 아티스트 보호 측면에서 전속계약 제도의 필요성이 대두된 사건이었다면, 이번 사건은 K-POP 산업 보호 측면에서 투자와 계약의 가치도 함께 보호받아야 한다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기록 될 것 같습니다.

서현아 앵커
앞으로의 뉴진스의 활동 방향과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앞으로 뉴진스는 민 전대표 없이 어도어와의 동행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너무 급격한 변화는 뉴진스가 아니라는 비판에 직면 할 수 있고 그렇다고 예전 모습 그대로 가기에는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뉴진스의 기존 정체성은 지키면서 또 새로운 모습도 함께 보여주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현아 앵커
전례가 없었던 아티스와 소속사의 기나긴 분쟁의 일단락 됐습니다.

뉴진스와 어도어가 갈등을 해결해 앞으로 아티스트와 소속사가 함께 보호받을 수 있는 K-POP 산업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년 만에 '뉴진스' 복귀 일단락…K-POP 산업 과제는? [뉴스브리지]/ EBS뉴스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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