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백령도 점박이 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백령초등학교 백령바로알기 일일 체험학습

2025.04.10 백령도 점박이 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백령초등학교 백령바로알기 일일 체험학습 장면입니다.
백령도점사모는 보호종인 점박이물범을 보호하고 아끼는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모임입니다. 백령도 주민들은 매주 토요일 아침 7시부터 9시에 사곶 해안가에서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주으며 산책하는 해양환경보호 활동을 합니다.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이런 노력과 홍보는 백령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물들을 보호하는데 분명한 효과가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백령도의 점사모 주민들은 백령초등학교 학생들이 백령도에 대해 바르게 알고 보전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지금은 3명, 5명, 7명이지만 백령도의 해양환경을 보호하는데 공감하는 주민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는 백령도의 교육자로서 이런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함께 참여하고 홍보하려고 합니다.
2025.04.10 This is a daily experiential learning scene of Baengnyeong Elementary School where you study with people who love spotted seals in Baengnyeong Island.
Baengnyeong Island Jeomsamo is a group of residents who love spotted seals who protect and care for them. Residents of Baengnyeong Island take a walk every Saturday morning from 7 a.m. to 9 a.m. by the coast of Sagot, giving them household and marine trash. Although it is a small practice, I am sure that these efforts and promotions will have a clear effect in protecting the beautiful nature and living things in Baengnyeong Island.
In addition, the residents of Jeomsamo in Baengnyeong-do are helping students of Baengnyeong Elementary School to know and preserve Baengnyeong-do.
There are three, five, and seven people now, but I expect more and more residents to sympathize with protecting the marine environment of Baengnyeong Island. As an educator of Baengnyeong Island, I would like to participate and promote these activities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