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홍수에 휴관 조치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3 июн.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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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홍수에 휴관 조치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이 파리 일대를 강타한 물난리의 영향으로 문을 닫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지하 창고에 보관된 예술작품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위해 현지시간 3일 휴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파리와 프랑스 중부 일대에 집중된 호우로 박물관 인근의 센강 수위가 급상승해 범람 위기에 놓인 데 따른 것으로, 인근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도 어제부터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는 최근 폭우가 계속되면서 범람과 침수 피해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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