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과 그립감으로 먹고 사는 마우스
Автор: 나선 Helix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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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코팅과 그립감은 최상. 사이드 부분은 패턴이 있어 약간의 미끌림 방지가 있음. 지슈라 같은 마우스는 오래 쓰면 엄지 손가락이 닿는 부분이 닳아버리는데 퓨어 에어는 코팅 덕분에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음. 아쉬운 건 usb연장 젠더를 동봉해주지 않는 것과 1000hz의 폴링레이트만을 지원한다는 점.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고폴링을 지원해줄 수 있지만 지금까지 그런 움직임은 보이지 않음. 250mAh의 배터리로는 1k로 사용시 딱히 큰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지만 만약에 4K 이상의 고폴링을 지원하게 된다면 낮은 용량의 배터리도 큰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음. 요즘 게이밍 마우스들이 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퓨어 에어는 8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은 충분한 메리트가 될 수 있음.
최근 게임을 많이 하지 않아서 영상 길이가 짧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주 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영상 감이 많이 안 나오네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마우스: ROCCAT Pure Air (1600dpi / 1k / motion sync off)
마우스패드: LGG Saturn Pro Soft
모니터: LG27gn750(240hz)
키보드: Drunkdeer A75 Pro
사운드: Audient ID 4 Mk2 / Apple EarP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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