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운동은 원래 '쓰까'다? 나영이 말하는 퀴어 페미니즘 | 손희정의 TMI
Автор: 큐플래닛(Qplanet)
Загружено: 7 мая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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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여자'만 챙기면 된다? 페미니즘이 젠더 문제를 다룰 필요는 없다? 그렇지 않은 건 '쓰까 페미'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퀴어 페미니스트 나영은 단호히 답합니다. 페미니스트 운동을 하는 우리는 '쓰까'일 수 밖에 없습니다.
'퀴어 페미니즘'이란 무엇일까요? 세상을 바꿀 '적녹보라 패러다임'은 또 무엇일까요? 페미니즘은 왜 '여성'과 더불어 젠더·계급·노동·생태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할까요? 페미니즘 운동이 다양한 소수자들과 함께하는 이유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들어봅니다.
더불어 페미니스트로서 우리는 코로나 시대 이후에 무엇을 고민하고 전망해야 할지, 확진자의 동선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는 지금의 대응이 괜찮기만 한 것인지도 함께 이야기 해봅니다. 이 모든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영상도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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