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시·자치구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1조 투입
Автор: 딜라이브 뉴스 아카이브
Загружено: 10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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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자치단체 차원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들이
예산을 분담해
1조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1조 원 규모의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25개 자치구가
2천억 원의 예산을,
서울시가
3천억 원을 마련합니다.
여기에 융자 5천억 원을 추가해
총 1조 원이 투입됩니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
"33만 5천개 업체 70만 명의 시민 등 위기에 빠진 서울의 100만 업체 및 개인이 수여를 받게 됩니다."
지급은
선별적으로 진행됩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사각업종
3개 분야의 12개 사업으로
나눴습니다.
먼저
집합금지와 제한 업종 27만 5천 개 사업체에
업체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지난해 3월 이후 폐업한
4만 8천여 곳의 소상공인에게
50만 원의 '피해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45만 9천여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이
코로나19로 실업 상태에 머물고 있는
미취업 청년도 지원합니다.
졸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만19세에서 34세 사이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 이동진 회장 /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도봉구청장) )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 더불어서 비어있는 곳이 많다 그리고 추가로 지원해야될 필요가 있다 라고 하는 취지에서 정부 4차재난지원금이 보다 더 서울시에서 시너지를 가질 수 있는 그런 방안으로..."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버스와 법인택시 등 운수종사자와
문화·예술과 관광, MICE 업계를 지원해
사각지대도 보완합니다.
운수종사자 3만 명에게
1인당 50만 원이
문화·예술계 만 명에게
100만 원,
관광·MICE 업계 중
5인 미만 소상공인 5천 곳에
2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 밖에
어린이집과 어르신 요양시설 등 에도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시 #재난지원금 #투입
● 방송일 : 2021.03.23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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