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음악기행 제2부 청춘의 그늘, 음악이 되다 - 쇼팽 ․ 슈베르트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17 нояб. 2014 г.
Просмотров: 9 494 просмотра
EBS 음악기행
1부 노스탤지어, 그리움의 노래 - 스메타나에서 버르토크까지 (10일 월 저녁 7시 50분)
2부 청춘의 그늘, 음악이 되다 - 쇼팽 · 슈베르트 (11일 화 저녁 7시 50분)
▶ 제2부 청춘의 그늘, 음악이 되다 - 쇼팽 ․ 슈베르트
11월 10일 화 저녁 7시 50분
마흔이 채 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난 불운한 천재, 쇼팽과 슈베르트. 짧은 생을 예감했던 것일까. 청춘의 시절 누구보다 치열하게 창작활동을 벌였던 그들은 2세기를 지나도 사라지지 않은 불후의 명곡을 완성했다. 누구보다 치열했지만 그만큼 실패도 많았던 청춘의 시간들. 어쩌면 쇼팽과 슈베르트에 창작의 영감은 그 불안했던 ‘청춘’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었을까?
《2부- 청춘의 그늘, 음악이 되다》에서는 ‘청춘의 그늘’이 꽃피운 아름다운 음악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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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영감을 찾아 나선 색다른 음악기행
인류의 DNA에 남을 클래식 명곡들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클래식 음악가들은 어디에서 창작의 영감을 얻었을까? 본 프로그램인 《EBS 음악기행》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1부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만든 음악, 드보르작, 스메타나. 2부는 청춘의 방랑이 빚어낸 음악, 슈베르트와 쇼팽. 3부는 음악사 최초의 스타 탄생을 알렸던 리스트와 파가가니. 4부는 뮤즈를 노래한 두 악성(樂聖), 베토벤과 브람스. 5부는 오페라 속에 담긴 평범한 이들의 위대한 드라마, 푸치니 6부는 민족을 노래한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 등 창작의 영감이 된 핵심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클래식 들여다보기를 제안한다.
청춘과 방랑, 노스탤지어와 뮤즈 등 작곡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이 되어준 핵심 키워드를 통해 다시 들어보는 클래식 음악.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등 클래식 음악가들이 활동했던 유럽 현지를 두 명의 스토리텔러(박종화 /서울대 교수, 조재혁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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