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저수지·자금 세탁소"…MB 발목 잡은 '영포빌딩'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9 апр. 2018 г.
Просмотров: 26 просмотров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한복판에 있는 영포빌딩입니다. 이 전 대통령 고향인 열일과 포항에서 한자씩 따져 빌딩 이름을 지었는데 지금은 청계재단 소윱니다. 검찰은 오늘 수사 발표에서 이 영포빌딩을 이 전 대통령이 관련된 각종 의혹의 핵심 장소로 지목했습니다. 각종 자금과 자료관리를 위해 청와대 경호처가 동원됐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