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칙 (삼상
Автор: Charity Baptist Church
Загружено: 26 апр. 2014 г.
Просмотров: 3 474 просмотра
2009년 2월 15일 (오전)
하나님의 법칙
성경말씀: 삼상2:27-30
불의 전차: 에릭 리델(장로교인), 해롤드 아브라함(유대인), 1924년 파리 올림픽, 400m, 100m 출전
주일(안식일) 경기 포기, 목요일의 400미터 경기 교체 출전, 예선전 2번 후 결승 진출
인간의 삶의 근본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바른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사무엘기: 엘리 제사장에서 사무엘로 하나님의 일이 넘어가는 것을 그린다.
왜 하나님이 엘리를 버리고 사무엘을 택하는가? 여기에 인생의 성공이 있다.
1. 하나님을 멸시한 자들(12-25절)
12절: 엘리의 아들들은 벨리알의 아들들: 마귀의 자식들, 엘리는 늙고 눈이 어두워서 아들들에게
일을 시켰다(4:15).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 제사장의 집 아들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
제사장이 받을 몫(레7:28-36; 10:12-15)
그들은 마음대로 자기들이 원하는 고기를 취했다(13-14절).
먹으면 안 되는 기름을 취했다(레7:23-25).
이들은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고기를 원했다. 결과: 사람들의 주의 헌물을 멸시하게 되었다. ★★★
또 이들은 성막에서 여인들과 함께 누웠다(22절). 성막의 옷감과 천들을 만들어 섬기기 위해 모인
여인들, 권고하는 대신 타락하게 만듦.
아버지의 충고를 무시함(23-25절), 이런 데에는 결과가 따라온다. ★★★
2. 하나님의 심판(27-30절)
27절: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
28절: 레위 지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이 되게 하는 특권을 주심
29절: 주님의 헌물을 발로 참, 너희가(엘리와 그의 아들들이, 삼상3:13), 아들을 주님보다 더 귀하게
여김, 자기를 살지게 함
30절: 주님의 심판, 우리는 어떤가? ★★★
3.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일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 권능의 하나님, 광대하신 분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 은혜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심판자, 두려움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우리의 주인(사1)
시편29:2, 삶의 목표, 주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분께 드리며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할지
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는가?
1. 하나님의 말씀: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한다. 구원받아야 한다.
2. 공예배의 태도: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 안에서 그분께 경배한다.
3.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
4. 자녀들의 목표
5. 교회의 목표: 더럽고 추잡한 대화, 세상 방식을 버림, 세상의 목표 버림
무슨 일을 결정할 때마다 이것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것인가 먼저 생각하자. ★★★
예수 그리스도는 흥하고 우리는 쇠한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길 때의 복: 시75:6-7, 요셉, 모세, 다니엘
결론
사람의 의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일, 특히 크리스천의 의무
"심지어 소년들도 기진하고 피곤하며 청년들도 완전히 쓰러지되 오직 주를 우러러 바라는 자들은
자기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 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도 기진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0-31). ★★★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