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뇌손상 환자, 우울증 발생위험 19% 높다"_SK broadband 서울뉴스
Автор: ch B tv 서울
Загружено: 9 нояб.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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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이재원 기자]
[기사내용]
이태원 참사 피해자처럼 외상성 뇌손상이
발생한 환자는 향후 우울증이 발생할 위험이
건강한 사람보다 19%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교통재활병원 등 공동 연구팀은
2010∼2017년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외상 환자 228만 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외상성 뇌손상은 전 세계적으로
45세 이하 젊은 연령층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교통사고와 낙상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최근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이 겪은
저혈류·저산소 뇌 손상도 이에 해당합니다.
연구 결과 사고 후 뇌 손상이 생긴 환자는
치료 중 또는 치료 후 우울증이 발생할 위험이
일반 성인보다 평균 19% 높았으며
성별 우울증 위험도는 남성 22%, 여성 16%였습니다.
(이재원 기자ㅣ[email protected])
(촬영편집ㅣ김웅수 기자)
(2022년 11월 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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