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수남편 전업주부의 삶. ft. 웨그맨즈 Wegmans
Автор: 미국사는 백수 아조씨
Загружено: 24 янв.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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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주부의자존심 #웨그맨즈
어느새 미국에 온지 5개월이 되었다. 환율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장보는데 부담이 되지 않는다. 보통 일주일에 아시안마트와 웨그맨에서 각각 한번씩 장을 보는데 보통 200~500불 정도 나오고 대략 월 2,000$ 정도를 장보는데 쓴다.
이유는 외식을 어지간해서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우선 음식들이 입맛에 맞지 않아 외식을 잘 안하게 되는것 같다. 처음에 적응하려고 외식을 자주 했는데 오히려 맛도 없는데 더럽게 비싸서 맨붕이 왔던 기억이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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