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의 생쇼] 해피투게더 치타·손여은 예능 포텐 터지다 “천당 지옥 오가는 이중인격?”
Автор: 환경TV
Загружено: 4 мар.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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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손여은이 특유의 매력으로 '예능 포텐'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성시경, 손여은, 이국주, 치타가 출연해 말솜씨를 뽐냈습니다.
8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손여은은 "8년 전 '스타 골든벨'에 출연했을 당시 쥬얼리의 'One more time'를 추고 네티즌들의 호된 악플에 시달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손여은은 과거 실제로 쥬얼리의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손여은은 "쥬얼리의 기획사 대표님께서 가수를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4인조 자리에 1명이 빈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밖에 손여은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2중인격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손여은은 기분이 좋을 때는 '토토로'의 주제곡을 연주하고,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베토벤의 '운명'을 연주한다며 영혼을 담은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이어 속사포랩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랩을 선보이는 등 엉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날 손여은은 알려지기 전 어느 작품에 나왔냐는 질문에 “‘각시탈’에 나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진세연 씨 동생으로 나왔다”며 “진세연 씨와는 열 살 차이로 제가 언니”라고 설명을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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