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담배 판매량, 2년 연속 줄었다…"전자담배 비중은 지속 상승"
Автор: 대전일보뉴스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898 просмотров
#국내 #담배 #판매량이 2년 연속 줄었다.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담배 판매량은 총 35억 3000만 갑이다. 이는 전년(36억 1000만 갑)보다 2.2% 줄어든 수준이다.
#면세 담배 판매량을 고려한 실질 담배 판매량도 36억 8000만 갑으로, 전년보다 1.7% 줄었다.
특히 궐련(연초) 담배는 줄고 #전자담배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연초 담배 판매량은 28억 7000만 갑으로 1년 전보다 4.3% 줄었다. 연초 담배 판매량은 4년 연속 감소세다.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는 6억 6000만 갑으로 전년보다 8.3% 늘었다. 전체에서 전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8.4%를 기록했으며, 2017년 2.2%에서 2023년 16.9%로 뛰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담배 판매로 걷힌 제세 부담금은 11조 7000억 원이다.
※ CLOVA Dubbing의 AI 보이스로 제작하였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