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고려청자 '숨어 있던 꽃무늬' 드러나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9 янв.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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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그릇을 컴퓨터 단층 촬영으로 분석하자 유약층에 가려 보이지 않던 꽃무늬가 드러났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보 115호 청자 상감 국화넝쿨무늬 사발 안쪽 바닥에서 꽃무늬 상감을 확인했습니다. 900년 전, 그러니까 12세기 개성의 무덤에서 나온 이 그릇은 연대를 아는 상감청자 가운데 가장 오랜 유물로 꼽히며, 현재 대고려 특별전에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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