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게 내쉰 숨
Автор: 리쓰너뮤직
Загружено: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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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서 날씨도 쌀쌀한데 일하면서 몸과 마음도 지쳐가기에 이를 위로하려고 가사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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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라는 소재는 살아가는데 필수적이기도 하고, 분위기, 온도 등의 변화를 잘 반영해 주는 매질인데 온도 차이를 통해 많은 메세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우선은 겨울철 바깥에서의 춥고 험난한 상황에서 지쳐버린 마음을 차가운 공기로 표현하고,
도어락을 열고 집에서 안식을 취하며 느끼는 편안함을 다시 따뜻한 공기로 이어나갔습니다.
집에 도착하였을 때의 차가움은 위로를 받으며 점차 따뜻해지며 치유되고,
이 따스함으로 또 다른 사람을 포근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영향력이 공기가 퍼지는 것과 비슷한 듯합니다.
첫 구절에서 지치고 식어버린 마음으로 뱉은 입김이 보이는 것이 차가운 세상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결국 내면의 따뜻함이 남아 있기에 외부와 내면의 온도 차이로 입김이 보임을
마음이 안정된 후엔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맨 마지막 구절에 역설적으로 꾹꾹 담아서 깊은 인상을 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내가 좋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주변에도 공기를 통해 퍼져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verse 1 ]
차가운 공기(air), 새하얗게 내쉰숨(breath)
어두워진 밤하늘, 지쳐버린 마음
시리도록 뜨거운 도시의 불빛에도 (neon sign)
버텨냈어 오늘을, 견뎌냈어 그 시간을
도망치듯 열어재낀 도어락이 내는 소리는
세상과의 단절, 내 심장을 녹여내
또 하루 차가웠다 따뜻해진 감정속에
수줍게 머금은 숨을 내뱉어(breath, air)
[Chorus]
따스한 눈빛, 달콤한 목소리
마음을 채우는 익숙한 이 공기(air)
잊고 있던 마음, 글썽이는 눈빛
힘들었지 오늘도, 말없이 안아주면 돼
[verse 2]
살아가는 이유가 뭐있어, 따뜻한 공기(air)
너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 다정한 눈빛
그저 들이쉬는 숨결에도, 달콤한 향기
부드럽게 퍼져가는 부끄러운 분위기
고생했단 한마디와, 간지러운 머릿결
인생 뭐 있어, 이게 다야, 하루의 끝, 하루의 선물
이 방을 가득 채운건,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
시리도록 아픈 마음도, 함께라면 치료돼.
[bridge]
충만해진 마음속, 흘러가는 시간
흐트러진 자세에도, 정신은 또렷해
잊혀질까 두려워, 차가운 온기속에
밤새도록 새겨둬, 우리 둘의 속삭임을
[final chorus]
따뜻한 온기, 달달한 네 향기
마음을 채우는 익숙한 이 공기(air)
힘들어도 괜찮아, 네가 옆에 있으면
안아줄게 일로와, 여기 앞에 서있어.
[outro]
새벽 길 공기는 묘하게 따뜻해
새하얀 입김일까, 세상을 녹이는 건
밤 보다 어두운게 오히려 새벽인데
따스한 온기일까, 세상을 밝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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