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 "성추행 4년간 지속…위력 속 문제제기 못 해" / JTBC News

· "엄청난 위력 속 어떠한 거부나 문제제기 못 해"
· "용기 낸 고소인 목소리 헛되지 않도록 자리 마련"
· "고소인 부서 변경 이후에도 박 시장 연락 계속돼"
· "서울시는 사건 진실 밝혀질 수 있도록 진상 밝혀야"
· "사건 실체 정확히 아는 것이 인권 회복 첫걸음"
· "범행 발생 시기는 4년간…범행 장소는 직무실 등"
· "2차 가해에 대해 추가 고소장 제출"
· "지속적 피해 호소…친구에게 문자 보여준 적 있어"
· "증거 제출 전 휴대폰 포렌식"
· "동료 공무원도 사진 본 적 있어"
· "성적 괴롭힘에 대해 비선관에세 언급하기도"
· "성폭력 특례법 위반으로 박원순 시장 고소"
· "고소인, 시장 비서실 직원으로 지원한 적 없어"
· "서울시에서 비서실 면접 보라 연락 받고 비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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