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중 하나는?| 캔터베리 맛집(코너하우스) & 캔터베리 숙소 추천 | 런던 근교 2박 3일
Автор: gg-anyway
Загружено: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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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개요
안녕하세요! 중세 시대의 매력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도시, 캔터베리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성당 중 하나인 **캔터베리 대성당(Canterbury Cathedral)**의 웅장함과, 14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지하 크립트(Crypt)까지! 마치 중세 시대로 들어선 듯한 하루를 담았습니다.
특히 캔터베리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완벽한 위치와 가성비를 자랑하는 숙소 정보와 편견을 깨준 영국 가정식 맛집까지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 여행 정보 (1일차 코스)
교통: 런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 캔터베리 (약 2시간 소요)
숙소: Hampton by Hilton Canterbury
깔끔한 부티크 스타일, 합리적인 가격에 조식 포함! (로마 시대 극장 터 유리 바닥은 덤!)
주요 관광지가 모두 도보 거리인 완벽한 위치!
점심 맛집: Corner House (코너 하우스)
16세기 전통 목조주택 개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테이크 & 하우스 맥주 추천!
주요 방문지:
캔터베리 대성당 (Canterbury Cathedral): 영국 기독교의 총본산.
토머스 베켓 대주교의 순교지.
노르만 양식의 가장 오래된 공간, 지하 크립트 탐방.
에드워드 흑태자(Edward the Black Prince)의 묘소.
성당 외부 부지: 캔터베리 워 호스(Joey), 인퍼머리 유적(Infirmary Ruins), 킹스 스쿨(King’s School) & 중세 클로이스터 회랑 산책.
명소: 바오밥 플레인(Baobab Plane)이라 불리는 거대한 플라타너스 나무.
마무리: 호텔 옆 루프탑 바에서 캔터베리 대성당 실루엣을 바라보며 하루 마무리!
🔔 다음 편 예고
2편에서는 캔터베리에서 가장 기대했던 나룻배 유람과 햇살 가득한 강가 피크닉! 그리고 런던으로 돌아가는 일정까지 이어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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