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Ⅱ 이번엔 사우디 뚫었다…'한국판 패트리엇' 4.2조 수출
Автор: 중앙일보
Загружено: 6 февр.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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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자체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요격 미사일인 천궁-Ⅱ(M-SAM2)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계약이 성사됐다고 국방부가 6일 밝혔다. 수출 규모는 약 32억 달러(약 4조 2528억)다. 한국은 지난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의 천궁-Ⅱ 수출에 이어 사우디와도 약 4조원대의 대형 방산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한·사우디 국방장관 회담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한국 LIG넥스원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간에 체결한 천궁-Ⅱ 10개 포대 수출 계약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UAE·사우디·카타르 등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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