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계 기독교박해 보고서, 7명중 1명 박해 · 박해 1위 국가 ‘아프가니스탄’(최대진) l 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 янв.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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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도어선교회와 CGNTV가 기자간담회을 열고, 2022 세계 기독교박해 보고서 윌드와치리스트를 세계 76개국에서 동시에 발표했습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 김경복 사무총장은 “조사기간 동안 전 세계 기독교인 약 3억 6천만 명이 박해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 받는 것과 같은 수치로 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 20년 동안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1위였던 북한에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순위가 변동됐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북한의 기독교인 박해가 줄어든 것은 아니”라며, 지난해 8월 아프간 수도 가불이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에 의해 함락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생명의 위험을 노출된 것을 순위변동의 주된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보고서는 지난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전 세계의 기독교 박해국가를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국제오픈도어 월드와치리서치팀이 조사해 최근 3개월 동안 분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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