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들고 바퀴 뺄 필요 없습니다 20분 투자와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이면 브레이크가 달라집니다
Автор: 카발로Caballo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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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티지 2005년식 WGT
추가적인 설명
타 차종은 안해봤지만, 그랜저HG 기준으로 누워서 쳐다봐도 손 닿고 눈에 잘 보이더군요...같은 승용차라도 혹시 아반떼나 엑센트 이런 건 너무 작아서 안되거나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누가 '불가능한지 가능한지' 전재산 내기(?) 같은 걸 하자고 하면 저는 가능하다는 것에 걸겠습니다...^^; 누워서 니플이 눈에 보이는지, 그리고 손에 잘 닿는지 보시면 이게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느낌이 오실 겁니다.
제 차에 ABS모듈 불량에 따른 스펀지 현상이 약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진공 계통도 체크는 해봐야겠지만 어쨌든 가장 먼저 해본 게 이 에어빼기입니다. 이것만 해도 밟을 때 묵직해지더군요. 에어빼기는 이미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저로서도 이 정도이니, 신차 출고하고 브레이크 작업 한번도 안한 차량이 아니고서는 한번쯤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경 6mm 실리콘호스가 아닌, '브레이크액 올챙이' 이런 식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 같은 걸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여 드리는 것은 대략적인 원리와 방법이지, 이 공구나 제품을 반드시 사용하시오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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