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 잔재 남부기 문양 사라진다…미 미시시피 주의회 가결 / 연합뉴스 (Yonhapnews)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29 июн. 2020 г.
Просмотров: 2 504 просмотра
#미시시피_주 #남부연합기 #노예제_잔재
#백인_우월주의 #인종차별 #조지_플로이드
(서울=연합뉴스) 미국 미시시피주의 주 깃발에서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이자 노예제 잔재라는 비판을 받아온 남부연합기(旗) 문양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시시피 주 하원은 주 깃발에서 남부연합기 문양을 제거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91표, 반대 23표로 처리했는데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후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미 전역의 시위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유일하게 남부연합기 문양을 주 깃발에 사용해온 미시시피도 이 흐름에 호응한 것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김해연·문근미
영상:로이터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