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트럼프에 맞서다, 컬럼비아 대학 교훈, 미국시민도 외국감옥으로, 영주권자 체포, 시진핑이 강한 패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4.15 '25 LA시간]
Автор: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Загружено: Streamed live 21 hours ago
Просмотров: 15,656 views
00:00 하버드 트럼프에 맞서다, 컬럼비아 대학 교훈, 미국시민도 외국감옥으로, 영주권자 체포, 시진핑이 강한 패(헤드라인)
02:49 하버드 트럼프에 맞서다!
11:31 하버드, 컬럼비아 대학의 굴복에서 교훈 얻다
22:24 트럼프, 미국시민도 엘살바도르 감옥에 보내고 싶다고 발언
26:36 트럼프 행정부, 대법원 판결 무시하며 헌법위기 조성
40:09 영주권자 컬럼비아 대학생, 시민권 인터뷰장에서 체포
43:41 etc.
47:05 미중무역전쟁: 시진핑이 트럼프보다 강한 패 쥐었다
1:00:43 느낌!
#하버드 #트럼프 #대학자율성 #학문적자유 #컬럼비아 #엘살바도르 #헌법위기 #미국정치 #팔레스타인시위 #미중무역전쟁 #오늘의미국
-----------------------------------------------------------------------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4.15 '25 LA시간
------------------------------------------------------------------------
하버드 대학이 트럼프 대통령에 맞선 첫 엘리트 교육기관이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비교적 협조적이었던 하버드 대학은 시위한 학생을 퇴학시키고 분기별 보고를 하라는 등의 요구는 반유대주의를 가장한 대학교육에 대한 개입이라고 맞섰습니다.
하버드 대학이 행정부에 보낸 이 편지에는 트럼프가 검사로 지명했고 바이든 기밀서류를 감독한 한인 로버트 허 변호사가 서명했습니다.
하버드의 입장변화는 굽혀봐야 고등교육기관을 파괴하려는 대통령의 목표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콜롬비아 대학의 실수에서 배운 것이라고 잡지 애틀랜틱이 지적했습니다.
애틀랜틱은 “협조나 굴복이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한다면,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에 왜 굴복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회담에서 미국시민도 필요하다면 엘살바도르 감옥에 가둘 수 있다고 발언해서 미국인들이 경악했습니다. 미국인을 외국 감옥으로 보내는 것은 불법입니다.
공개되지 않은 비디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엘살바도르 대통령에게 미국시민도 가두려면 감옥을 5개는 더 지어야 되겠다고 말했을 때 옆에 있던 사람들은 크게 웃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법원명령도 노골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한 듯 보입니다.
법원은 행정부가 실수로 엘살바도르 감옥으로 보낸 사람을 귀국시키도록 장려했지만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서로 공을 넘기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가 시민권 면접장에서 체포한 영주권자를 추방하지 말라고 연방판사가 판결했습니다.
체포된 학생은 컬럼비아 대학생으로 정부가 그를 추방하려는 이유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를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국가도 관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특히 중국은 더욱 더”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파이낸셜 타임스가 오피니언 으로 답했습니다.
“백악관이 무역전쟁에서 중국과 힘의 균형을 잘못 계산했다. 트럼프는 패배하는 패를 쥐었고 조만간 중국에 항복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제목입니다.
일본총리가 미국과 관세회담에서 큰 양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말은 미국에서도 주목합니다.
![하버드: 트럼프에 맞서다, 컬럼비아 대학 교훈, 미국시민도 외국감옥으로, 영주권자 체포, 시진핑이 강한 패 [강혜신의 오늘의 미국 4.15 '25 LA시간]](https://ricktube.ru/thumbnail/dzksKMRe6mQ/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