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뚝배기 깬 썰 푼다 (진상인지?)”
Автор: 개같은썰
Загружено: 15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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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 농업용 저장고 신청 떨어졌대서 신청서 써드림. 근데 이상하게 떨어짐.
왜 떨어졌냐니까 개인정보 보호랍시고 말도 안 되는 핑계.
그래서 정보공개청구하고, 직접 확인하러 갔다가 아주 가관인 상황을 목격함.
구비서류 빠진 놈, 기준 미달인데도 선정된 놈, 신청서도 없는데 뽑힌 놈까지.
이걸 그대로 감사실에 신고하고 녹음파일도 제출함.
결국 담당자 바뀌고, 다시 심사해서 우리 아버지 최종 선정됨.
이건 진상이 아니라 진상을 ‘밝힌’ 이야기임.
👉 다 보고 나면 당신도 민원 넣고 싶어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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