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산골 오지에 93세 노모와 단둘이 살고있는 남자 |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매일 산중 생활을 하는 남자의 일상 | 한국기행 |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안 들어온다는 오지 속 산골마을의 겨울｜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녹색다큐멘터리] | KBS 2003.09.26

Срочное обращение к Путину / Регион решил отделиться

[다큐 ‘가족’ 161회上]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

👵🏻어머니들이 🔥아궁이 앞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궁이가 있는 고향집’ (KBS 20150307 방송)

고난했던 도시 생활 뒤로한 채 산으로 들어온 남자ㅣ하루 세끼 밥만 차려도 하루가 다간다ㅣ나홀로 자급자족 산골 하루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 Зеленский пожелал Путину смерти || Спецслужбы зашли в Москву

[수요기획]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 KBS 2006.01.11

폭설에 고립된 산 속, 외롭지만 견뎌내며 홀로 지내는 겨울 스님들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눈 내리는 한탄강의 전설! #물윗길부터 승일교까지# 철원 겨울여행#승일교의 유래#한탄강 물위를 걷다#여름엔 보트 겨울엔 물윗길#겨울의 고석정

전기도 안 들어오는 외딴섬에서 빗물을 받아 생활하며 혼자 살고 있는 할머니의 이야기 l 사노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닮고 싶은 노부부의 대화💌 20대에 만나 90대가 된 부부ㅣ초엘리트 할아버지와 살림꾼 아내가 오래된 고택에서 사이좋게 살아가는 법ㅣ#한국기행

[경북 봉화] "행복이란 무엇인가" 복잡한 세상살이에 잊고 사는 작은 행복 찾아 온수 한 잔도 귀한 태백산 외딴 골짜기로 홀로 들어온 암자 스님｜남암｜#한국기행 #방방곡곡

마치 1960년대를 보는 것 같다｜과거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고 살아가는 마을들 모음｜#골라듄다큐

[충북 단양] "한국기행 보고 귀촌했는데.." 남들 다 하길래 자동차로는 못 오는 산골짜기 들어간 남자｜전쟁때도 군인 한 명 오지 않은 오지｜피화기 마을｜#한국기행 #방방곡곡

단 한번도 무료할틈 없었다｜사방이 눈으로 막혀 오갈 데 없어진 심심산골 주민들은 뭘 먹고 어떻게 살아갈까｜#골라듄다큐

"우리 영감이 말을 못 했어요" 중매로 말 못 하는 남편에게 시집을 간 아내 | 사노라면 542-1

[강원 평창] "며느리 왔으니 일 관두련다" 아들 장가보내고 평생 해오던 부엌일 놔버린 시어머니｜"이러다 금방 가겠지" 했는데 28년째｜두부 쑤는 날｜#한국기행 #방방곡곡

산촌 라면의 신세계, 이계진표 부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