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그럴 형편 돼요? 연봉 8500으로 참교육
Автор: 아침드라마
Загружено: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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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럴 형편 돼요?"
간호사 연봉 5천이라며 사사건건 저를 무시하던 동서.
하도 비교질을 하길래, 집에 초대한 날
서재 컴퓨터에 제 연봉 8,500만 원 원천징수를 띄워놨습니다.
그걸 본 동서, 표정이 굳어지더군요.
제가 웃으며 한마디 했습니다.
"아, 그 화분도 뽀너스 받아서 산 거예요^^"
밥도 깨작거리다 도망치듯 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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