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국가' 덴마크의 실수, "코로나를 먼 나라 일로 여겼다"
Автор: 틈새책방
Загружено: 27 ма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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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로나19 #상상속의덴마크
얼마전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을 선언했습니다. 시작점이었던 중국을 넘어 이제 유럽과 미국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3월 말인 현재 오히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덴마크도 예외가 아닙니다. 3월 초를 지나면서부터 확진자가 급증하는 모습입니다. 놀라운 것은 의료 시스템을 비롯해 사회 전반이 탄탄하고 안정적인 복지 국가의 면모를 보이는 이 나라가 코로나19 앞에서는 다소 허둥지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의 진단 키트도 거절하다가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건 담당 장관이 사과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상상 속의 덴마크'의 저자 에밀 라우센 씨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혹은 몸을 사리는 덴마크의 모습을 전달합니다.
*사진 출처
덴마크 고등학교: Emil Lavsen
코펜하겐 공항: Gettyimages
덴마크 홈 파티: Gettyimages
덴마크 여자 경찰: Gettyimages
덴마크 요양원: Gettyimages
에밀 라우센 부모님: Emil Lavsen
덴마크 산부인과 내부: Emil Lavsen
코페하겐 거리: Gettyimages
스칸디나비아 항공 비행기: 위키피디아
한국 드라이브 스루 검진: Gettyimages
덴마크 방역 마스크 그래픽: Gettyimages
프레드릭스키어거: Gettyimages
오순절 교회 예배: Emil Lav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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