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를 막아선 후티반군, 잠수함도 보유했다? 남중국해 인공섬으로 군사기지화? 뜨거워지는 바닷길! 안보·경제 모두 얼어붙는다? ★디펜스프라임 25회 | 국방홍보원
Автор: KFN
Загружено: Premiered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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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진단! 위기의 바닷길]
국제 무역을 책임지는 핵심 해상항로들. 2차세계대전 이래
바다 위 해상로에 이토록 동시에 위기감이 고조된 적은 없었다.
#후티 반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민간 선박의 통행이 사실상 불가한
#홍해 #수에즈운하와 #바브엘만데브 해협.
우러 전쟁 발발 후 포화 속에 갇히기를 반복했던 #흑해 항로.
해적의 활동이 재개된 #믈라카해협.
그에 못지않게 해적의 소굴로 악명 높았던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 해역까지.
주요 해상항로를 중심으로 지정학적 위기와 환경 위험이 고조되면서
선박들은 일주일이 넘는 우회로를 택해 바다를 건너고 있다.
경로가 늘면서 운송비용은 증가했고,
전 세계 무역의 약 80%를 차지하는 #해상무역은 치명타를 입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리나라 해상 교통로의 핵심 항로인
#남중국해 해역에서는 미중 간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해양국가 대한민국.
이른바 #해양력의 시대. 우리는 무엇에 대비해야 할까.
디펜스 프라임에서 알아본다.
[디파고 – 가뭄으로 위기에 빠진 파나마 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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