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풀린 340년 전 수녀가 남긴 악마의 메세지
Автор: 미스터리튜브
Загружено: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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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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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terytubekorea
Credits :
Producer- Jin, Lee.
Editor- Pil, Choi.
Author- Jin, Lee.
Narrator- Hyunjoon, Ha.
1676년 이탈리아의 한 수녀원에서 한 수녀가 ‘악마의 편지’를 남긴 사건이 발생합니다.
시칠리아 팔마 디 몬테키아로의 베네딕토회 수녀였던 31세 마리아 크로치피사 델라 콘체치오네 수녀는
어느 날 자신의 방 바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얼굴과 손에는 잉크 자국이 잔뜩 묻어 있었죠.
그리고 그녀의 손에는 알 수 없는 문자들로 가득한 수수께끼의 편지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잠시뒤 깨어난 수녀는 이 편지가 악마에 의해 쓰여졌으며
자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동료 수녀들과 당시 성직자들은 이 기이한 편지를 악령의 소행으로 받아들였고,
마리아 수녀가 악마의 유혹에 맞서 싸운 증거로 여겼습니다.
이 편지는 이후 340여 년간 해독되지 않은 채 수녀원에 보관되며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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