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해킹 사건'.. 접속 정보 넘긴 중국 남성 조사 | 전주MBC 250304 방송
Автор: 전주MBC News
Загружено: 4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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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전북대학교 해킹 사건에 사용된 로그인 정보를 제공한 중국인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자신의 아이핀과 휴대전화 본인 인증 정보를 홈페이지 해킹 피의자에게 넘긴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을 특정해 정보 제공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전북대 통합정보시스템이 해킹돼 학생과 졸업생, 평생교육원 회원 등 32만여 명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습니다.
#전북대 #해킹 #개인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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