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워홀] 1월의 브이로그 | 여행 끝나고 근황 | 카페 인터뷰 영상 | 외국인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사진찍기
Автор: 아멜리아 Amelia
Загружено: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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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국어보다 영어로 말하는 게 더 많은 이번 영상^_^
아직도 하고픈 말은 이따시 만큼인데 나오는 영어는 요맹큼이라 답답하지만 초반에 비하면 많이 늘었다 자축합니다✌🏻
세컨잡 구하기는 결국 실패해서 그냥 돈 아끼며 살까, 2월까지만 더 찾아볼까 고민 중인데
비자 4개월 남았을 때 새 잡 구하기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불가능일까요…
일단 약속 잡히면 알차게 놀고, 후회없이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고는 있습니다~! 뭔가 일이 이래저래 많은 2월도 잘 담고 있어볼게요 :)
[Timeline]
00:00 - 01:34 여행 후 근황 & 엽서
02:07 - 09:25 카페 인터뷰
10:14 - 11:44 Vivi랑 사진찍기
11:45 - 14:01 Paz랑 사진찍기
14:02 - 25:19 Paz랑 수다떨기
25:38 - 26:59 Arch, Marc랑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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