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야구 전용구장을 건설한다 (1분 정책)
Автор: 경기도시대
Загружено: 7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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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해서 야구 전용구장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어요.
40년 전에 지어진 성남종합운동장은, 시설이 많이 낡아서 제 기능을 못하는 상황이에요. 1년에 몇 번 사용하지도 않는데 유지 비용만 매년 127억 원이 든다고 해요.
성남시는 324억원을 투자해, 2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야구 전용 경기장을 만들 계획이래요. 성남종합운동장은 지하철 8호 선과 수인 분당선이 만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어, 야구 전용 경기장이 지어지면, 모란, 수진, 신흥 등 인근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성남시는 내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서, 2028년에는 프로야구 1군 경기 일부를 유치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어요. 계획대로 된다면, 성남은 수원에 이어서 경기도에서 2번째로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하는 도시가 돼요. 성남시 여러분들도 야구전용 경기장 추진이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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