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성했는데 왜 삶이 안 바뀔까? 그 뒤의 네가지 | 견성 후 방심하면 다시 헤맨다 |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견성 이후의 네가지 수행
Автор: 괴로움은 허구다
Загружено: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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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 이후에 반드시 닦아야 할 네 가지 수행
견성은 궁극의 깨달음이 아니라, 도(道)를 찰나에 한 번 본 것에 불과하며, 이후의 수행이 훨씬 더 중요하다.
첫째, 자신과 근원(도·진여·여래)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는 근원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파도와 바다처럼 본래 하나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보림의 시작이다.
둘째, 근원과 하나 되는 합일의 수행,
즉 진여삼매를 반복적으로 익혀 오랜 분리의식을 지워야 한다.
진여삼매는 가장 깊은 안식이며 참된 행복이다.
셋째, 자신이 갈 길을 선택해야 한다.
아라한의 길을 갈 것인지, 보살로서 성불을 향할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이며
결국 도착지는 하나다.
넷째, 목표에 따른 반복 수행이다.
아라한의 길은 공(空)을 닦는 수행이며,
보살의 길은 공과 보리심을 함께 닦는 육바라밀 수행이다.
깨달음의 길은 돈오돈수가 아니라 돈오점수이다.
또한 견성은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무위의 상태에서 근원인 진여심이 스스로를 아는 것이며,
진정한 스승은 밖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자기 내면의 여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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