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이 부담스러운 그대에게 | 직장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빛과 소금이 되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 ‘도구’가 되어버린 당신에게 드리는 메시지입니다.

착하게 살려고 애쓸수록 더 지치고,
빛과 소금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이
위로가 아니라 부담이 되어버린 직장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영상을 보냅니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빛과 소금”은
도덕적 요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정체성의 선언이었습니다.
우리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예수 안에서 빛이고 소금인 사람들입니다.

남들보다 더 희생해야 한다는 압박,
침묵해야만 성숙한 신앙이라는 오해…
그 모든 짐을 내려놓으십시오.

당신이 조용히 감당해온 모든 일들은
이미 하나님 앞에서 향기로운 제사였습니다.
당신은 도구가 아니고, 실패자가 아니고, 무너진 빛도 아닙니다.

여전히… 주님 안에서 ... 그대로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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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의 정원 | Garden of Bible & Prayer

성경 말씀과 예언적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마지막 시대의 이기는 자들,
그리스도의 신부,
어린양의 군대를 깨우는 영적 여정의 동반자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채널이 아니라
깨어 있는 자들을 위한 작은 성소입니다.
새벽의 묵상, 낮의 편지, 밤의 기도로
당신의 하루가 하나님의 임재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음성을 듣는 자들이
지금,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깨어 있으라. 내가 너를 부른다.”

🌿 사역을 위한 동행 후원 안내

“말씀과 기도의 정원”은
풀타임으로 운영하는 말씀·예배·기도 사역입니다.

이 사역에 은혜로 동행하고자 하신다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 후원 계좌
계좌번호: 농협 352-2122-7918-43 (윤정원)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은
마지막 시대를 깨우는 미디어 사역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Garden of Bible & Prayer

A quiet sanctuary for prophetic reflections,
where Scripture speaks, hearts awaken,
and the remnant of the last days rise again.

Here, we listen for God’s heartbeat—
in the Word, in prayer,
and in the holy silence between them.

May these messages draw you closer
to His presence, His voice, and His time.